
#1.Summary.
이직을 하고 나서 처음 쓰는 글이다. 글 쓸 건 꽤 있는데...... 하루하루 사는 게 힘들긴 하다.
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르고 정답이 없지만, 개인적으로 자격증 = 실력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.
자격증 획득했다고 잘난 척 하는 글도 아니고, 누군가가 정보를 얻어갔으면 하는 바람으로 쓰는 가벼운 글이다.
가지고 있는 자격증에 대한 모든 후기는 다 쓰는 건 할 지 말 지 모르겠고, 추후 추가적으로 자격증을 획득하면 가볍게 글을 쓰도록 하겠다.
#2.Introduce.
FinOps Certified Practitioner, 즉 FOCP은 Finops 관련 자격증. Fin+Ops는 'Finance'와 'Operations'의 합성어로, 클라우드 비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의미. 다시 말해, 기술, 비즈니스, 재무팀이 협력해서 클라우드 비용을 투명하게 파악하고, 최적화하며, 예측하는 일련의 과정.
#2 Main.
기존에 Linux Foundation(https://training.linuxfoundation.org/) 사이트에서 시험 접수를 하는 줄 알았는데, 막상 시험 신청은 Finops Foundation(https://www.finops.org/)에서 시험 접수 후 시험 응시하면 된다.
공부할 때 참고한 것들.
1.해당 자격증 후기 글들.(단순 Google 검색)
먼저 경험한 분들의 후기가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. 해당 자격증에 대한 컨셉을 인지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.
특정 글이 도움이 되었다기 보다는 FOCP 관련 모든 글을 다 읽어봤던 거 같다.
2.Finops Foundation Site.(https://learn.finops.org/introduction-to-finops)
Finops 시작할 때 가볍게 들어보면 좋은 Course였던 거 같다. (사실 공짜라서 들었다..)
3.udemy(https://www.udemy.com/course/finops-certified-practitioner-focp-exam-preparation
udemy 사이트에서 focp를 검색하면, 생각보다 꽤나 여러 개의 강의가 나오는데, 최신 강의를 듣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위의 URL 강의를 들었다.(지금 생각해보면 어떤 것을 들었어도 큰 차이가 없었을 거 같긴 한데..)
4.관련 책.
Cloud Finops: Collaborative, Real-Time Cloud Financial Management , 아예 대놓고 Finops Foundation 사이트에서 강력 추천하는 책이다. 우리 나라 책이 아니기에 꽤나 가격이 비싸다.. 개인적으로 시험 합격만을 위해서는 굳이..? 라는 생각이고, 나중에 Finops에 대해 deep하게 이해하고 싶을 때 구매해서 보는 걸 추천.
AWS 비용 최적화 바이블 : 정말 우연치않게 e-book으로 구매한 책인데.. 세상엔 대단하신 분들이 많구나라고 느꼈고, Finops라는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좋은 책이였다.
#Finish.
다른 자격증 준비하는 과정과는 달리, 자격증을 목표하면서 공부한 것이 아니고, 공부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었던 신선한 경험이였다. 가장 중요한 건 자격증 응시료가 정말 비싸다. Finops Day라고 해서 Discount Code가 있었어서 활용하려고 했지만, 확인해보니 나처럼 Exam Only 구매 시($325, 약 46만원..)에는 적용이 안 되었다. 다시 말해, Exam Only는 Discount가 안 되고, Course를 구매할 때 Discount가 되었다. 정말 개인적으로 한 마디 하자면 Finops에 대한 접근, 입문, 공부 다 좋은데.. 국제자격증의 최대 단점이 응시 가격인데..회사에서 자격증 응시료 지원을 해준다던지, 응시료에 대한 부담이 없다던지 하는 경우에 응시했으면 좋겠다.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