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.Intro.
예전에도 툴 관련 글들을 써봤지만, 어떤 식으로 써야 될 지 애매한 부분이 많다.
하나하나 자세히 써야 되면 끝도 없다고 생각한다. 그래서 잘 모르겠다.
그냥 항상 그랬듯이 두서없이 생각나는대로 써보겠다.
#1.Components of Terraform.
테라폼이라고 고유의 구성 요소가 있는 건 X.
IAC(Infra as a Code)는 용어의 차이, 좀 더 집중되어 있는 파트는 있겠지만 비슷한 느낌.
1.Output ==> 말 그대로 만든 자원을 변수 형태로 저장.
2.Remote ==> 다른 route(경로)의 state(상황 및 상태)를 참고. 특히 결과 낼 때 변수 사용을 위한 구성 요소.
3.State ==> 만들어낸 Resource의 상태.
4.Resource ==> 실제 만든 인프라 구성 요소.
5.Provider ==> 만들 인프라의 종류.
6.Module ==> 말 그대로 어디서나 사용 가능한 소스 코드를 모듈 형태로 의미 지정.
#2.Terraform Basic Commands.
명령어는 많지만 주로 사용 빈도가 많은 정도를 나열.
사실 영어 단어 뜻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.
1.Apply ==> 코드로 실제 인프라 만듬.
2.State ==> 말 그대로의 사용 목적을 가진 명령어.
3.Destory ==> 만든 리소스들을 State(상태) 파일 기준으로 다 삭제.
4.init ==> 명령어 사용을 위해 프로세스 진행.
5.import ==> 만들어진 리소스들을 State(상태)로 이동.
6.Plan ==> 말 그대로 코드가 실제 생성될 시 예측.
개인적으로 Plan, State가 핵심.
사실 명령어를 안다고 해서 끝이 아니고 설명이 부족하기에, 테라폼 사이트에 워낙 자세히 나와 있기에 공식 Docs를 자세하게 보는 게 시간적 여유만 된다면 가장 좋다.
https://www.terraform.io/docs/cli-index.html
#Summary.
한 번에 많은 내용 보다는 차근 차근 하나씩 써 보도록 하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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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bout Terraform. (0) | 2021.07.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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